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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스카: 이제 어떡해????????
브리시: 걸렸잖아. 당겨, 이 개새끼들아!
타브로스: 당기고 있어!
브리스카: 뭔가 움직이는 게 들려, 더 빨리 당겨.
시체는 이미 무겁고 미끄러웠다. 거기에 더해 복도에 있는 모든 화재 안전 스프링클러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은, 그들의 가망을 빼앗아갈 정도이다. 그들은 겜지를 들고 있으려 허둥지둥 움직이지만, 그는 기름을 바른 돼지보다도 미끄럽고 그 두 배로 다루기 힘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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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스턱2 한글 번역 |